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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키마이라

낮에는 키마이라의 형상, 밤에는 인간의 형상을 하게된다.

 

  •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낮에는 의사소통이 어렵다. 단어만 나열하거나 알 수 없는 울음소리를 내는 정도. 섞인 동물의 수가 적거나 자의식이 강하다면 낮에도 어설프지만 문장을 말하는 경우도 있다.
     

  •   밤이 되면 인간의 모습이 되며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섞인 동물의 수가 많다면 자아가 약해져 이 상태에서도 완벽한 소통은 어려울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완전한 인간의 형상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낮에는 자신과 합성된 동물들의 모습이 섞여 있다. 말 그대로 키메라다.

 

 

 

 

 

 

 

 

 

 

 

 

 

 

 

 

 

 

 

 

 

 

 

 

 

2세대 키마이라

형태는 언제나 고정된 상태로, 키마이라이지만 인간의 형상에 가깝게 되어있어 본래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언어능력은 인간에 가깝지만 경우에 간혹 동물에 가깝거나 동물과 소통을하는 개체도 존재한다.
     

  •   인격은 하나로 이루어져 있지만 기억은 합성된 동물들의 것까지 가지고 있다. 어느 쪽이 진짜 자신인지에 대해 혼란을 느낀다. 동물의 습관같은 것이 남아있다.
     

  •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키마이라이다.

 

 

 

 

 

 

 

 

 

 

 

 

 

 

 

 

 

 

 

 

 

 

 

 

 

 

 

 

3세대 키마이라

겉보기에 완벽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다. 원할 때 언제든 키마이라의 형상이 될 수 있으며 부분적인 변형도 가능하다.

 

  •   합성되는 과정에서 약하고 희미한 자아는 부서진다.  때문에 폐기되지 않고 완성된 개체엔 강한 의지를 가진 자아만이 남아있다. 기본적으로 몸의 주인으로 설정된 인간의 자아가 약하면 합성된 동물에게 몸의주도권을 빼앗긴다.
    (이 경우도 대부분 실패로 간주하고 폐기된다. 스스로 몸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으나 다른 자아에게 맡기고 있는 경우는 예외로, 벨레로폰이 알고 있어야한다.)

     

  • 컨디션이 나쁘거나 감정상태가 불안정하면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고 키마이라의 형상을 드러내게 되기도 한다.

 

 

 

 

 

 

<공통설정>

 

  •   벨레로폰과 관련된 말은 할 수 없다. 그것과 관련된 말을 하려는 순간 혀에 새겨진 문양에 의해 타들어가는 통증을 느끼며 목소리를 낼 수 없다. 이것의 허용범위는 각 개체에 따라 조절되기도 한다.
     

  •   혀에 고유 문양이 있다. 모든 키마이라의 혀에 새겨진 문양은 다르며 이것은 키마이라를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   원래 가지고 있던 능력이 키마이라가 되면서 동물의 습성과 섞여 변형되었을 수 있다. 능력에 변화가 생기지 않은 키마이라도 있다. 
     

  • 여자와 사춘기가 지나지 않은 남자아이는 실험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되므로 키마이라 중 여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개체 수>

 

2세대>3세대>1세대

 

  •   1세대의 키마이라는 '나와 키마이라' 진행 당시의 키마이라들 뿐이다.
     

  •   벨레로폰에 소속된 키마이라는 키마이라 본인의 의사에 따라 3세대로 개량시켜준다.
     

  •   3세대 키마이라가 만들어진 지는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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