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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ism

에이든 스타일러
<Suit of Chalices>
28세, 남
<외모>
갈색머리 검은눈의 동양인. 정확한 혈통은 불명, 170/정상체중-7kg
<성격>
겪은 일이 많아 버림받는걸 싫어해서 애초에 정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나 잔정이나 속정은 많다. 혼자 있기 싫어해서 은근히 자주 눈에 밟힌다. 허점을 찔리면 그대로 행동이 멈춘다. 악세사리처럼 본인을 꾸미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소심하게 반지 몇개나 목걸이 정도. 귀걸이는 살을 뚫는게 싫어서 못한다.
머리는 잘 돌아간다. 침착할 떄는 칼같이 머리가 돌아가 평소에 약해보이던 모습은 사라진다. 하지만 인간 관계에서는 좋은 머리가 쓸모가 없다. 말조리가 없는편. 무슨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해야될지 맘속으로 심사숙고한다. 그래선지 한번 해버린 말에는 미련이 없고 후회하지 않는다. 거짓말은 필요할 경우가 아닌이상 하지 않는다. 미래를 예지할때 예민해지나 꾹꾹 참는다. 쓸데없이 화풀이를 하는것을 본인이 하는것과 남이 하는것을 싫어한다. 베네치아의 메세지를 듣고 고민하고 왔다. 예지에 대해선 요구할경우가 아닌이상 잘 말하지 않는다.
<스텟>
근력 1
체력 0
민첩 1
지력 3
능력 0
<세부설정>
태어나자마자 유기되었다. 성격좋은 노부부가 데려와 잠시 길렀으나 에이든이 슈트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타로의 관리를 받았다.
비위가 약하다. 피보면 울렁거리는게 예삿일, 잠을 잘 못자 항상 피곤하다. 잘 못자는 이유는 주로 악몽때문. 피곤해지면 박하사탕을 먹는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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