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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할멘

<Queen of Batons>

22세,여자

 

<외모>

157/평균 (-2kg) 5cm정도의 검은 힐을 신고있다.

서양인 치고 동양인 빛깔에 피부색을 가지고 있다. 피부에 잡티는 거의 없으나 피부에조금 주근깨가 있다. 남색빛깔 감도는 보라색머리이다. 옆머리가 삐져나와있으며 뒤로는 머리를 올려 올림머리를 하였다. 양쪽 두귀에 검은색 동그란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으며 동그란 은색 테두리에 안경을 하고 다닌다. 늘상 웃는상이며 실눈을뜨고 다닌다. 눈색은 벽안이며 눈밑에 애굣살이 자글자글하다. 무쌍커플 강아지상으로 눈이 약간 쳐져있다. 하얀색 와이셔츠에 회색빛깔 자켓을 걸치고있다. 검은색딱붙는 스키니진 착용중 목에 검은색 목쵸커를 쓰고있다. 전체적으로 늘씬하며 상체에 비해 다리가 긴편이다. 발은 작으나 여자치곤 손가락이 긴편이다.

 

<성격>

누구에게나 애착을 가지고 다정하게 대해준다. 특히 십대소녀들에겐 연민의 정을 느끼는듯하다. 어려서부터 엄격하게 예절교육을 받아와 예의와 격식을 차릴줄 알며 누구에게나 친절한펀이다. 말이 적은편은 아니나 큰소리로 떠드는것이나 소리치는것보단 조용하게 조곤조곤 말한다. 조용한환경을 선호한다. 누구에게나 존대사용 말뒤를 길게 늘려쓰는걸 좋아한다.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오. 라는둥 항상웃고있어 무슨생각을 하는지 잘 알수가없다.

 

감정을 표출을 거의 하지 않으며 화나 슬픔이나 그런 감정들이 한번에 터지는 경향이 있다. 평소에 화가나도 그냥 꾹꾹 눌러담고 한번에 터뜨린다. 그래서인지 화가나면 무척이나 무섭다. 사람을 대할때 조심스럽게 대하려고 한다.눈치가 꽤나 빠른편이며 인간관계가 꼬이는걸 그리 달갑게 생각하려 하지는 않는다. 아르카나가 된후부터 아르카나나 슈트에게 멸시를 느끼는 사람들을 싫어하게 됬다. 보통사람들은 역지사지에대한 마음도 없나 라는 말을 자주하곤 한다. 약속을 가장중요하게 여긴다.

 

<능력/리스크>

눈으로 인지하는 물체나 사람을 멈추게 할수있다.눈으로 정하는 물체만 가능하며 또한 자신이 터치하고있는 것이라도 가능 한번에 한사람이나 한물체만 멈추는것이 가능하며 최대 지속시간은 사람의 경우 삼분 물체의 경우 칠분정도 가능하다. 자신이 터치하고 있는것은 최대 십분까지 가능하지만 손을 때게되면 멈추고 있는것이 불가능해진다. 슈트와 함께 있을때는 무거운물체도 멈출수 있으나 자신이 혼자 능력을 사용할때는 가벼운것만 멈출수있다. 한번 능력을 사용하면 5분정도 능력을 쓸 수 없다. 능력을 많이 사용할수록 시력이 점점 나빠진다. 심할경우 눈에 핏줄이 터진다.

 

<스텟>

근력:0

체력:1

민첩:0

지력:2

능력:2

 

<세부설정>

프랑스 태생이다. 자신과 아르카나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있었고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는 아르카나나 슈트들에게 동정심을 느낄정도였다. 자신이 아르카나인걸 알고 며칠간 끙끙 앓았다. 10대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와 같이 깊고 물살이 빠른 강에 빠지게 되었다. 운이좋게도 본인은 커다란 돌을 잡고 친구의 손을 꼭잡아 목숨은 부지하고 있었으나 손에 묻은 물때문에 미끄럽고 힘이 빠져 친구의 손을 놓았다. 친구는 빠른물살에 휩쓸려가 버렸고 그녀가 정신이 나가있는 사이에 다른친구가 신고한 구조대가 도착하여 그녀 혼자 목숨을 살릴수 잇었다. 뒤늦게 수색에 들어갔지만 친구는 사망했다고 판정되었고 시체조차도 찾지 못하였다. 그 큰충격으로 자신이 아르카나인걸 깨닫게 되었다. 자신에게 뭔가를 붙잡는 능력이 생긴 이유는 친구의 손을 놓쳐서 죽음으로 몰고간 죄책감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그녀의 친구가 가장좋아하던 색이 보라색이었기에 그친구를 기리기위해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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